분립개척을 준비하면서 가장 마음에 두고 있는 단어가‘가치’라는 말이다. 보이는 이득보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붙들고 싶다. 세워지는 것이 회사가 아니라‘주님의 교회’이기에 더욱 ‘가치’를 붙들고 싶다. 그래서 첫번째로 도전하고 있는 가치는 관계때문에 사람을 컨텍하지 않고, 하나님이 감동하신 분들로 교회가 되어 가는 것을 보겠다는 도전이다. 이 무모한 가치에 도전하게 된 것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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