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단기선교

라오스 단기선교

2019년 7월28일 – 8월 3일 하늘꿈교회 제 1기 라오스 단기선교를 진행하였습니다.

늦은시간 인천공항에서 5시간 남짓 비행을 하며 라오스 현지 공항에 도착하여 첫 일정을 수행하고자 짐을 챙기는 하늘꿈교회 단기선교팀!                                       

 

본격적으로 라오스 땅을 위한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경험하고 느끼기 위한 일정이 시작됩니다. 선교센터에서 선교특강 강의를 듣고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4시간여의 시간을 차를 타고 달려가게 됩니다.

 

험난한 라오스의 길을 4시간여 달려 방비엥에 위치한 폰응언마을의 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진행되어지는 사역은 학교 벽면과 교실의 페인트를 새롭게 단장하는 일!

학교의 이곳 저곳을 꼼꼼히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하나 둘씩 맡은 임무에 따라 페인트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또 다른 학교의 한 쪽에서는 주일학교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라오스 현지의 아이들과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서로의 마음을 교감하고 놀이와 문화로서 벽을 깨고자 다가가고 있습니다.

현지의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하여 영혼의 소중함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마음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 사역의 피곤함을 뒤로하고 라오스의 유명한 관광지인 블루라곤에서 팀원들 역시도 잠시 꿀맛같은 휴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이어진 학교 보수 공사의 사역. 비록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은 부족하였지만, 진심을 다하여 벽면의 페인트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완성되어가는 모습에 흐뭇해하는 학교관계자들과 현지 아이들을 보며 피로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페인트 사역이 이어지고 있는 중에 또 다른 곳에서는 복음 팔찌를 채워주며 죄와 죽음 속에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에 관하여 전하였고, 또 아이들에게 미용으로 봉사할 수 있는 마스크 팩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스크 팩을 얼굴에 하나씩 붙이고 좋아하는 현지 아이들의 모습 속에 다시한번 순수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폰응언 마을에 위치한 가정교회인 폰응언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정전이 된 상황이 생겨 어둠 속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성령께서 일하시는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환경은 열악하였지만, 그곳에서 피어나는 복음의 생명력은 결코 약하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선교팀도 준비해 간 특송과 무언극 그리고 말씀을 통하여 폰응언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통하여 서로를 격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비엥을 떠나기 전 카약을 타는 문화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전날 까지도 비가 많이 오고 물이 불어난 상황에 안전이 걱정되었지만, 감사하게도 모두가 안전하게 즐겁게 카약을 타며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를 통해서도 그리고 모든 자연과 환경을 통해서도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라오스 선교를 통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을 풍성히 누리고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Love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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